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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하지 않은 일상과 예술에대해서
[예술][예술지식] [문화상식] 보라색의 발견! 왕족의 색을 모두의 색으로 최초의 화학염료는? 알아두면 좋을 상식
다양한 색이 난무하다 못해 넘치는 현대에서 우리는 색깔이 많이 없던 시절의 모습은 잘 상상하지 못한다. 대량 생산된 색깔이 전반적인 생활에 들어온 것은 비교적 최근의 일이다. 런던의 가정 실험실에서 일하는 아마추어 18세 화학자의 실수 덕분이다. 1856년 윌리엄 퍼킨 경이 실험중 우연히 진홍색을 발견하고, 그 결과 최초의 아닐린 염료가 패션의 세계를 변화시켰다 게다가 음식에서부터 사진, 의학, 군사 연구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큰 발견은 우연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르겠다. 말라리아 치료제가 보라색으로 1856년 Royal College of Chemistry에서 공부하면서 그는 말라리아 치료에 도움을 주려고 했다. 그는 진하고 기름진 석탄 타르를 사용하여 인위적으로 퀴닌을 ..
ART 아트/전시,미술 역사, 아티스트
2019. 6. 19. 09:58